이스라엘 인구는 830만명(2015년 기준)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국토 면적(20,000m2)도 대한민국(100,000m2)의 5분의 1 밖에 안되는 작은 나라이다. 하지만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다 알고 있을만큼 유명하다.
종교적으로도 그리스도교, 유대교, 이슬람교의 태동지이기도 하다. 그 역사를 모르는 사람이 세계사를 배우는 나라라면 누구나 다 배울만큼 역사가 깊다. 국제 정세를 배운다면, 가장 강한 나라 미국을 많이 주무르고 있는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다. 모를 수 없다. 경제를 배운다면, 세계의 큰 부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이스라엘 민족이라고 알 수 있다.
미국에 유대인은 2%인데, 그 2% 유대인이 미국을 주무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는 유대인의 명절에 명절 세일을 하기도 하고, 유대인의 휴일에 휴무를 하는 곳도 많다고 한다.
미국 화폐 발행의 권한을 가진 연방제도이사회장도 유대인이다. 미국 대통령이 세계에 영향력이 있는 대통령이라면, 연방제도이사회장은 세계 경제의 대통령이다.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 11위에 선정되어 있다.
무시무시한 힘이다. 이스라엘의 정보기구 모사드의 정보력은 세계 최강을 자랑한다. IT 업계에 관련이 많은 필자로서는 이스라엘에서 나오는 보안 솔루션들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 솔루션들이 꽤 있다.
세계 1위 부자는 누구인가? MS 창업자 빌 게이츠이다. 유대인이다.
구글 창업자 누구인가? 래리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유대인이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유대인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유대인
골드만 삭스 창업자? 마커스 골드만... 유대인
정말 유대인의 파워는 대단한 것 같다. 세상을 주무르는 유대인의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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